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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Backup Storage of My Brain</title>
		<link>http://shhong.kr/tt/</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7 Jul 2011 23:53:14 +0900</pubDate>
		<generator>Tattertools 1.1.2.2 : Animato</generator>
		<item>
			<title>가타가. 잊지 못할 영화.</title>
			<link>http://shhong.kr/tt/140</link>
			<description>계속 기억나는 영화. 가타카. 가끔씩 다시 보고 싶어진다.</description>
			<category>도서</category>
			<author> (mik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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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7 Jul 2011 22:47: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오랜만에...</title>
			<link>http://shhong.kr/tt/139</link>
			<description>
이 블로그를 적기 시작한 이유가 내 기억들이 흐릿해지기 전에 어딘가에 적어두어야 나중에 다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회사일에 바쁘다는 이유로 블로그 기록을 소홀히 하다보니, 이미 마지막 포스팅으로부터 꽤 많은 시간이 지나버렸다. 반성하고, 다시 열심히 써보기로 하자...


&lt;br /&gt;&lt;br /&gt;&lt;br /&gt;&lt;br /&gt;지금은 문재인 씨의 &#039;운명&#039;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quot;운명이다&quot; 역시 잘 읽었던 차에, 문재인 씨의 책이 나오니 읽지 않고 넘어갈 수가 없었다. 책을 낼 만큼 기록을 많이 해두지 못했다는 서문으로 시작한 &#039;운명&#039;은 문재인 씨의 개인사 뿐만 아니라 청와대에서의 기록을 꽤나 상세하게 담고 있었다. 이러한 기록들을 보고 있자니, 내가 나중에 대중들에게 판매할 자서전을 적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내 자식들이나 내 지인들에게 남겨줄 무언가를 꾸준히 기록해 두는 것이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


다시 한번... 되도록 자주 기록을 하자.</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author> (mike)</author>
			<guid>http://shhong.kr/tt/139</guid>
			<comments>http://shhong.kr/tt/139#entry139comment</comments>
			<pubDate>Sun, 03 Jul 2011 23:32: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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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회사일.</title>
			<link>http://shhong.kr/tt/137</link>
			<description>&lt;br /&gt;&lt;br /&gt;아이폰에 대항할 수 있는 UI 를 만드는 과제에 참가하게 됐다.&lt;br /&gt;&lt;br /&gt;아이폰 한번 안 써본 내가 이 과제를 잘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lt;br /&gt;그래도 재미는 있겠지??&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잘 할 수 있을까.</category>
			<author> (mike)</author>
			<guid>http://shhong.kr/tt/137</guid>
			<comments>http://shhong.kr/tt/137#entry137comment</comments>
			<pubDate>Thu, 07 Jan 2010 01:33: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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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알리오 올리오.</title>
			<link>http://shhong.kr/tt/136</link>
			<description>&lt;P&gt;&lt;br /&gt;요즘하는 파스타라는 드라마에서 남녀 주인공이 &lt;A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Aglio_e_Olio&quot; target=_blank&gt;알리오 올리오&lt;/A&gt;로 대결을 펼쳤다. 그 덕에 파스타가 열라 땡겨서 요즘 다이어트 중인 것도 무시하고 알리오 올리오를 해먹었다.-_-&lt;br /&gt;&lt;br /&gt;&lt;br /&gt;다행히 재료는 대강 있었고, &lt;A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Prosciutto&quot; target=_blank&gt;프로슈토&lt;/A&gt;도 조금 얹어서 먹었다.&lt;br /&gt;&lt;br /&gt;조리법은 상당히 간편한데,&lt;br /&gt;&lt;br /&gt;0. 스파게티, 마늘 5조각쯤, 소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등이 필수 재료.&lt;br /&gt;&amp;nbsp;&amp;nbsp; - (보통의 레서피에선 말린 레드 페퍼 조각들을 마늘 볶을 때 함께 사용하지만 난 없으니까 패스)&lt;br /&gt;&amp;nbsp;&amp;nbsp; - 엔쵸비, 프로슈토, 등 짭짤한 놈들도 준비하면 좋음.&lt;br /&gt;&amp;nbsp; &amp;nbsp;- 올리브 나 향신료 (파슬리나 바질) 있음 좋음&lt;br /&gt;&amp;nbsp;&amp;nbsp; - 여러 레서피에서는 실제 바질잎도 쓰더군. 나는 그런거 안 키워서 패스.&lt;br /&gt;&lt;br /&gt;1. 소금 넣은 물에 스파게티 삶고, 한 편으로는 올리브 오일에 자른 마늘을 소금 약간 치고 볶는다. &lt;br /&gt;&amp;nbsp;&amp;nbsp; - 마늘은 많아도 좋지만, 나는 일인분에 마늘 한 5~6 조각정도를 가운데 심을 빼고 넣는다.&lt;br /&gt;&amp;nbsp;&amp;nbsp; - 마늘은 약간 갈색이 날 때까지 볶는다.&lt;br /&gt;&amp;nbsp;&amp;nbsp; - 올리브 오일은 1인분인 경우에 그냥 중간사이즈 후라이팬을 살짝 커버할 정도만 넣으면 된다.&lt;br /&gt;&lt;br /&gt;2. 삶아진 스파게티를 건져낸 다음에, 볶던 마늘과 올리브 오일에 넣고 조금 더 볶는다.&lt;br /&gt;&amp;nbsp;&amp;nbsp; - 바질이나 파슬리 가루를 볶을 때 함께 넣는다.&lt;br /&gt;&amp;nbsp;&amp;nbsp; - 그 외에 알리오 올리오에 어울릴만한 재료 (나는 올리브, 버섯, 엔쵸비가 좋음) 를 함께 넣는다.&lt;br /&gt;&amp;nbsp;&amp;nbsp; - 소금은 적당히 추가 (나는 스파게티 삶을 때랑, 마늘 볶을 때 좀 넣어서 이 단계에서는 별로 안 넣음)&lt;br /&gt;&lt;br /&gt;3. 담아서 먹는다. (나는 먹기 바로 직전에 프로슈토를 올려서 조금 따뜻하게 만들었음)&lt;br /&gt;&lt;br /&gt;&lt;br /&gt;알리오 올리오는 2000년에 첫 여친과 놀러갔을 때 처음 해먹었는데... 그 때 맛 없던 그 파스타를 둘이서 그래도 좋다고~ 먹었던 기억이 난다. 흘... 그게 10년전이라니-_-&lt;br /&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aglio e olio</category>
			<category>다이어트 망했다.</category>
			<category>알리오 올리오</category>
			<category>파스타</category>
			<author> (mike)</author>
			<guid>http://shhong.kr/tt/136</guid>
			<comments>http://shhong.kr/tt/136#entry136comment</comments>
			<pubDate>Wed, 06 Jan 2010 23:18: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10년 1월 4일.</title>
			<link>http://shhong.kr/tt/135</link>
			<description>&lt;P&gt;&lt;br /&gt;#1. &lt;br /&gt;&lt;br /&gt;이제 2010년이다.&lt;br /&gt;&lt;br /&gt;2009년에 계획했지만 이루지 못한 것들이 많은데... 2010 년은 후회 없이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lt;br /&gt;&lt;br /&gt;그렇게 하기 위해서 2010년의 계획을 좀 세워야 하는데, 이런 목표, 저런 목표로 의욕만 앞섰지, 이것들을 어떻게 달성해야 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2.&lt;br /&gt;&lt;br /&gt;전우치를 봤다. &#039;타짜&#039;, &#039;범죄의 재구성&#039;의 최동훈 감독의 작품이란다.&lt;br /&gt;&lt;br /&gt;전체적으로 재미있고, 유쾌하다. 단점을 몇가지 고르면, &lt;br /&gt;&lt;br /&gt;우선, (액션 영화들에서는 이런 경우가 많은데)... &#039;주인공이 이기게 되는 과정&#039;이 납득하기 좀 어려웠다. 주인공을 상대하는 적이 너무 강하게 설정되어 있어서, 정말 주인공이 얘를 어떻게 이기나 싶은 생각도 들 정도... 인 것까지는 좋은데. 주인공이 각성하게 되는 과정이나, 아니면 주인공이 예기치 않게 얻는 운이...(이건 스포일러라 말은 못하지만, 최종 보스가 그걸 못 피했을리가 없는데... 싶은 것이 있다)&amp;nbsp; 좀 아쉬움이 남는 거 같다. &lt;br /&gt;&lt;br /&gt;&lt;br /&gt;배우들의 대사 전달력도 조금 문제였다. 엑스트라에 가까운 조연인 노망든 무당할매는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안들렸고 (중요한 대사였는데!!!) , 그 대사를 재차 베테랑 배우 김윤석이 독백처럼 관객들에게 전달해도, &#039;아유... 뭔소리 하는거야...&#039; 싶은 감이 들더라. (살짝 살짝 들리는 유해진의 사투리는 상대적으로 돋보이더군 ㅎ)&lt;br /&gt;&lt;br /&gt;마지막은 두번째로 적은 &quot;대사 전달력&quot;과 좀 맞물리는 문젠데 (대사가 씹히니까 더욱 심해진). 영화의 분량에 넘치는 내러티브를 집어넣으려고 하다가 중간에 개연성이 좀 약해지는 문제. 피리불던 (역할의 이름은 잘 안 들려서 까먹었지)도인에 대한 설명이나 그의 환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에 대한 설명이 좀 없었고. 최종보스가 영화 초반에는 자신의 정체성을 모르고 있던 이유도 잘 모르겠고, &#039;처사 전우치&#039;는 어떻게 해서 &#039;도사 전우치&#039;로 각성하게 되었는지도 좀 설득력이 없고, &lt;br /&gt;&lt;br /&gt;&lt;br /&gt;아쉽다는 소리만 주저리 적었는데, 최근 한국영화 중에는 재미있게 봤다. 타짜나 범죄의 재구성 마냥... 적당한 반전과, 많은 복선들, 오락영화다운 호흡에, 액션에 적절히 사용한 것 같은 CG&amp;nbsp; (아~~ 천천히 날라가는 CG는 관객의 눈을 잘 못 속여서 가장 어려운 거 같애~~) &lt;br /&gt;&lt;br /&gt;재미있었음.&lt;br /&gt;&lt;br /&gt;&lt;/P&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2010년</category>
			<category>강동원그놈참잘생겼다</category>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전우치</category>
			<author> (mike)</author>
			<guid>http://shhong.kr/tt/135</guid>
			<comments>http://shhong.kr/tt/135#entry135comment</comments>
			<pubDate>Tue, 05 Jan 2010 00:26: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최근 꽂힌 노래 하나.</title>
			<link>http://shhong.kr/tt/134</link>
			<description>&lt;br /&gt;&lt;br /&gt;허허... 이거 지적재산권 무서워서 바로는 못 올리겠고.&lt;br /&gt;&lt;br /&gt;P. Diddy 와 Dirty Money 의 Love Come Down&lt;br /&gt;&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T0_vJe_lt3k&quot;&gt;http://www.youtube.com/watch?v=T0_vJe_lt3k&lt;/A&gt;&lt;br /&gt;&lt;br /&gt;?v= 뒷부분을 복사해다가... (그러니까 이부분 T0_vJe_lt3k )&lt;br /&gt;&lt;A href=&quot;http://shhong.kr/yt/yt.html&quot;&gt;http://shhong.kr/yt/yt.html&lt;/A&gt;&amp;nbsp;에 가서 Load Movie 옆에 붙이고 Load 하면 무한반복.&lt;br /&gt;&lt;br /&gt;&amp;nbsp;</description>
			<category>노래</category>
			<category>음악</category>
			<category>힙합</category>
			<author> (mike)</author>
			<guid>http://shhong.kr/tt/134</guid>
			<comments>http://shhong.kr/tt/134#entry134comment</comments>
			<pubDate>Thu, 26 Nov 2009 03:32: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헐 어무니...</title>
			<link>http://shhong.kr/tt/133</link>
			<description>&lt;br /&gt;&lt;br /&gt;바빠서 한달동안 얼굴도 못본 아들내미가 전화했더니,&lt;br /&gt;&lt;br /&gt;나: 별일 없죠?&lt;br /&gt;어무니: 중요한 상황이야 나중에 전화걸게.&lt;br /&gt;&lt;br /&gt;나: 헉... 무슨 일 있어요?&lt;br /&gt;어무니: 아니아니... 엄마 보는 드라마 마지막회다 끊어.&lt;br /&gt;-_-;;;&lt;br /&gt;&lt;br /&gt;&lt;br /&gt;그리곤 아직까지 전화가 없으시네.. 주무시나 ㅡ.,ㅡ&lt;br /&gt;&lt;br /&gt;&lt;br /&gt;&lt;br /&gt;그나저나 오늘도 12시넘어서 퇴근 ㅋㅋㅋ&lt;br /&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어무니쏘쿨하셔...</category>
			<author> (mike)</author>
			<guid>http://shhong.kr/tt/133</guid>
			<comments>http://shhong.kr/tt/133#entry133comment</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00:31: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하인스 워드 짱 ㅋㅋㅋㅋㅋ</title>
			<link>http://shhong.kr/tt/132</link>
			<description>&lt;br /&gt;
피츠버그 대 덴버. 4쿼터 후반에 하인스 워드가 아래와 같은 장면을 연출하며 터치다운을 기록한다. 우왕ㅋ 베일리 완전 굴욕

&lt;br /&gt;
&lt;br /&gt;
&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oZVSdmJtV-4&amp;hl=en&amp;fs=1&amp;&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44&quot;&gt;&lt;/embed&gt;
&lt;br /&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하인스좀짱인듯</category>
			<author> (mike)</author>
			<guid>http://shhong.kr/tt/132</guid>
			<comments>http://shhong.kr/tt/132#entry132comment</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02:54: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미수다 파문.</title>
			<link>http://shhong.kr/tt/131</link>
			<description>&lt;br /&gt;&lt;br /&gt;1. 세상에 별 사람들이 다 있는데, 어떤 여자애의 남자에 대한 자신의 판단 기준 밝혔다고 해서 다들 뭐 그리 발끈하나. 그런 거에 일일이 반응하려면 삶이 피곤하지 않나? (루저 드립에 이은 &quot;탐크 루져&quot;등으로 우리 과제 사람들은 재미있게 즐겼지만ㅋㅋ)&lt;br /&gt;&lt;br /&gt;&lt;br /&gt;2. &quot;키 작은 남자 루저&quot;가 대본이다 아니다로 말이 많은데... 미수다 정도의 방송이 일반인 애드리브에 의존해서 촬영할 거라고 생각한 건 너무 순진한 거 아닌가. 가끔 패떳이나 1박2일도 리얼이네 아니네, 섭섭하네 안하네 투덜거리든데.. 솔직히 대본을 안 만들 이유가 없잖아? 출연자 개개인의 컨디션에 방송의 품질을 맡길 정도로 방송 시스템이 허술할까?&lt;br /&gt;&lt;br /&gt;&lt;br /&gt;3. 제작진이 문제다. 이 븅신들은 질문도 딱 가십거리 나오기 좋게 작성해 놨더군. 뭐 글루 얘기를 몰고 간거지. 그리고, 지들이 딱 봐도 문제 될 거 같다 싶으면, 좀 편집을 해야할 거 아냐? 편집 안하고, 화제가 되겠다 싶으니까 그냥 ㄲㄲ 거리면서 틀고, 지금 화제가 되는 걸 즐기고 있겠구만. 그리고 사후 처리도 그래. 지들은 어차피 익명인데, 그냥 &quot;저희 대본대로 발언한 거니까 출연자 개인을 욕하지 마세요&quot; 정도의 드립이라도 해줘야지. 그냥 &lt;a href=&quot;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amp;amp;newsid=20091110095611687&amp;amp;p=starnews&quot; target=&quot;_blank&quot;&gt;&quot;우린 시킨 적 없음. 지 생각 그대로 말한거니까 계속 걔만 까센 ㄳ&quot;&lt;/a&gt; 라고 하면 어쩌자는 거야. 이 망할 놈들.&lt;br /&gt;&lt;br /&gt;&lt;br /&gt;4. 개인 정보 터는 새끼들은 콩밥 좀 먹어야 한다. 걔가 암만 생각없이 말을 내뱉었기로 써니, 걔가 과거에 집안 사정 살짝 얘기하며 고민 털어놓은 거까지 뒤져서 인터넷에 공개해야겠냐? 이 썩을 놈들. 그런 짓거리 해놓고는 정의감에 휩싸여 거들먹거리겠지. 짜증나 ㅡ.,ㅡ&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탐크루졐ㅋㅋㅋ</category>
			<author> (mike)</author>
			<guid>http://shhong.kr/tt/131</guid>
			<comments>http://shhong.kr/tt/131#entry131comment</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14:25: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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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09년 11월 1일. (독감)</title>
			<link>http://shhong.kr/tt/130</link>
			<description>아.... 우리 회사 창립 기념일이었네....&lt;br /&gt;&lt;br /&gt;맨날 말만 무성한 빌어먹을 특보는 굳이 확인 안해 봐도 안 나왔겠지?&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 1. 독감에 걸렸었다. 근래에 이렇게 아파(열나고, 목 붓고, 어지럽고, 기침) 본 적은 없는 거 같은데, 덕분에 금요일, 토요일 그리고 오늘까지 3일 내리 쉬었다. (ㅅㅂ 주말에 쉬는 게 특별한 거라니 ㅎㅎㅎ) 신종플루 확진검사는 받지 않았기 때문에, 단순 계절 독감인지 신종플루인지는 모르겠다. 뭐가 됐든 이제는 다 나은 거 같으니 별로 상관 없지.&lt;br /&gt;&lt;br /&gt;&amp;nbsp;아직은 젊고 건강한 축이라 정말 딱 이틀 앓고 나니까 나았는데, 노약자들에게는 정말 위험한 질병일 수 있겠다. 내가 병원을 찾은 10월 30일부터는 타미플루도 그냥 바로 처방해주고 약값도 무료라는데, 타미플루 내성을 가진 변종 플루가 돌아서 그런 고위험군들에 피해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 2. 금요일 월차 하루 내고 주말을 다 쉬니까, &quot;시간이 이렇게 많이 남다니!!&quot; 하고 놀랄 지경이다. (ㅅㅍ) 집안 청소를 좀 했고.... 공부도 좀 해볼까 했는데, 아직 몸이 힘들길래 그냥 넋놓고 한국 예능프로를 무지하게 내려받아 보았다.&amp;nbsp; 세바퀴, 무한도전, 강심장, 남자의 조건, 등을 다 몰아서 봤다.&lt;br /&gt;&lt;br /&gt;&amp;nbsp;예능을 보니까 좀 짜증나는 게 ...... 연예계 선후배 위계질서가 너무 심한 거 같다.&lt;br /&gt;&lt;br /&gt;&amp;nbsp;&amp;nbsp; 나이 차이 나도 무조건 연예계 데뷔 순으로 위계를 정립하는 거까지는 그러려니 싶다. 그런데, 대선배들이라는 아저씨/아줌마 들이 예능 프로에서 대놓고 어린 애들을 하대하니까 보는 내가 불편한 느낌이 나더라. 가뜩이나 회사가면 임원들 거들먹 거리는 거 보는 걸로 충분히 불편한데, 쉴라고 보는 티비에서도 그런 꼴 볼라니까 짜증난거 같기도 하다. ( 미미시스터즈에게 열받은 인순이 사건, 라디오스타에서 쥬얼리 신입들이 선배 언니들 심기 불편하게 할까봐 쩔쩔 매는거, 다른 애들에겐 거들먹거리는 김태원이 이경규한텐 틱틱 맞아도 빌빌 거리는 거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들었음 )&lt;br /&gt;&lt;br /&gt;&amp;nbsp; 그래도, 요즘은 그런 고참 연예인들에게 신참 연예인들이 재롱 떠는 거 보면서 대리만족하는 중장년층 시청자들이 은근히 많아서 (세바퀴 애청자인 우리 어머니 포함) , 일부러 대놓고 그런식으로 진행하는 거 같기도 하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 3. 모 여자 가수 비디오가 내가 종종 가는 게시판에 떴길래 한 번 살짝 봤다. 일단 그 비디오의 주인공이 그 여자 가수가 아닌 거 같을 뿐더러, 화질도 그냥 그런, 그런 비디오를 뭐 그렇게 보겠다고들 난리법석을 치는 지 모르겠다. (나는 보긴했지만, 굳이 찾아본 건 아님) 뭐, 어쨋든 설령 그 여가수 본인이 맞다고 하더라도, 그걸로 또 괜히 죽일년으로 몰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네. 실제로 뭐 그게 그렇게 나쁜 짓도 아니잖아. (남친을 믿고 촬영에 동의한 건 충분히 바보짓인 건 확실하지만) 사창가가 &lt;A href=&quot;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amp;amp;newsid=20091026223810299&amp;amp;p=imbc&quot; target=_blank&gt;동네 기원까지 퍼진 나라&lt;/A&gt;에서 남친이랑 잔 걸로 도덕성을 따지면 곤란하지.&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 4. 아,,,, 하남비 (하늘에서 남자가 비처럼 쏟아진대나) 도 봤는데, 세상은 공평하다고 해야하는지... 성공 (했다고 해야하나 그냥 물려받은 게 많다고 해야하나) 한 남자들이라고 하는 애들이 왜 다 그 모양이냐.. -_-&amp;nbsp; 그 모양이니까 그 남자들도 아직 미혼에 싱글인지는 모르겠는데....&lt;br /&gt;&lt;br /&gt;&amp;nbsp;데이트 하는 여자가 말하는 것마다 고쳐줄려하고 (&quot;&#039;칠칠 맞다&#039;가 맞는 표현이죠.&quot;, &quot;목감기엔 따뜻한 거 별로에요~&quot;), 거만한 벤츠탄 의사와, 피타고라스의 정의를 피라미드의 정의로 알고 있는 보수적인 (&quot;내 여자친구는 성형한거 절대 못 참아요&quot;) 연예인 지망생 남자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하다니... 너무 가혹한 거 아닌가.&lt;br /&gt;&lt;br /&gt;&lt;br /&gt;# 5. (유행에 조금 뒤쳐졌지만) 투애니원 진짜 짱이다. 여타 걸그룹에 비해 진짜 실력이 짱인 듯. 친구들이 노래방 가면 투애니원 노래 부르며 춤추며 논다는데 이제 같이 껴야겠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아픈건 이제 나았으니까 1 월에 전시회 준비로 다시 한동안 바빠지고, 1월 전시에 나간 모델을 마무리 해서 2월에 양산까지 하면, 그 때는 한가해지겠다. &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ㅅㅂ시간넘치는거봐</category>
			<author> (mike)</author>
			<guid>http://shhong.kr/tt/130</guid>
			<comments>http://shhong.kr/tt/130#entry130comment</comments>
			<pubDate>Sun, 01 Nov 2009 23:58:16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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