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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의 경영. 2007/10/10 (2)
가타가. 잊지 못할 영화.
도서 | 2011/07/17 22:47
계속 기억나는 영화. 가타카. 가끔씩 다시 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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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iers (1)
도서 | 2009/06/04 00:37



회사일에 치여서 정신없이 살다보니, 하기로 결심하긴 했는데 못 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Malcom Gladwell 의 outliers 라는 책을 읽고 그걸 정리하기로 마음 먹은 게 벌써 두 달여가 지난 것 같은데 아직도 정리를 못하고 있는데... 챕터별로 하나씩 써보기로 하자. (사실 누구 홈페이지에 가니까 챕터 1의 내용이 생각나는 포스트가 있어서... 정리하기로 결심하게 됐다 ㅎㅎ)


잠시 말콤 글래드웰 이 아저씨 얘기를 하면, 이 아저씨는 Blink, The tipping point 등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 사람의 책들은 뭔가 재미난 특징이 있다. 책의 각 챕터를 어떤 하나의 예로 시작해서 그 예와 관련해서 다른 누군가가 행한 연구를 소개하고, 그 연구들을 모아서 테마를 이끌어 내는 것이다. 이 말콤 아저씨는 개인적인 연구나 실험을 하지 않지만, 남의 연구를 잘 꿰서 참 그럴 듯한 이야기를 구성하는 능력이 참 대단한 사람이다.


Outliers 책의 챕터 1은 The Matthew Effect 라는 제목이다.

매튜 이펙트는 위키에 따르면  "the rich get richer and the poor get poorer" 로 요약되는 컨셉이라고 한다.


챕터 1도 말콤 아저씨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예로 시작한다. 아이스하키의 인기가 매우 높은 캐나다. 캐나다에서는 프로가 아닌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주니어 급의 경기도 매우 인기가 높다고 한다. (마치 일본의 고교야구 마냥...) 이 인기 높은 스포츠에서, 주니어 선수들은 이미 어릴적부터 특출난 재능을 보이는 아이들로 추려낸 영재들의 집합이고, 장래에 성공적인 프로선수들도 대부분 이 주니어 선수들에서 나온다.


이야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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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빈다.
도서 | 2009/03/04 00:30
건투를 빈다.

딴지총수 김어중이 쓴 책이다. 내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매체중의 하나인 딴지의 총수가 낸 책이라니, 안 사볼 수가 없더라. (지금은 딴지가 맛탱이가 심하게 갔지만, 출간 당시의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 후로도 그 덕에 다른 것도 많이 배웠고) 그래서 책 받은 날 바로 다 읽어버렸다. 빨리 읽히는 걸 감안해서, 또 한 번 더 읽을 예정이고... =)


이 책은, 김어준이 사람들의 고민을 접수하고, 그 고민에 대한 상담을 해준 칼럼을 모아서 엮어 낸 책이다. 나에게 책을 추천해 준 사람의 "놀랍도록 일관성 있는 주제를 담았다." 라는 평가답게 뭔가 전하고자 하는 큰 메세지 덕에 책이 쉽게 읽히고 재미가 있다. 칼럼은 무척이나 다양한 소재들을 접수한 모양인데, 크게 몇가지 분류 (연애, 가족, 직장생활 등등) 로 나누어 칼럼들간에 나름대로 응집력이 있다. (ㅋㅋ) 또 그렇게 다양한 분야를 골고루 상담한 모음이다보니, 책의 부제는 '인생 매뉴얼'이란다. 조금 과하고 당돌한 첫인상을 주는 부제이지만, 실제 누구에게든간에 인생 매뉴얼로 사용하기에 낙제점은 아닌 것 같아서 지인들에게 조금 사서 나누어 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 꾸준히 나오는 답변을 대강 보자면,

  "자신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알아라. 그리고 그걸 근거로 자존감을 가져라.",
  "니 인생 니가 산다. 남에게 너무 좌지우지 되지 말아라.(심지어 그 남이 '부모'와 같은 가족이라고 해도)",
  "니가 한 일에는 니가 책임을 지는 거다. (그리고 남의 일은 남이 책임지는 거다)"  

인데, 간단해 보여도 참 지키기 어려운 일들인 것 같다.


이 책에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 같다. (책이 상당히 개인주의를 강조하고, 우리 사회의 특성과 좀 다른 점도 많다 보니...) 하지만 적어도 몇 가지 진짜로 근본적인 주장(자기일에는 자기가 책임을 진다거나.. 기타등등)에는 다들 동의할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적어도 그 정도는 누구에게나 유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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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의 경영.
도서 | 2007/10/10 01:39
The Fifth Discipline.


이번에 대전에 내려갔을 때 추천받은 책이다.


우리나라 번역판은 '제 5의 경영', 원서는 The fifth discipline.


'1st 에서 4th 는 널리 알려진 discipline 이고, 5th를 제시하는 건가보다.' 싶었는데, 한 책에 첫번째 부터 다섯번째까지 다 망라하고 있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 위키에도 요약이 있네.

                                                           from Wikipedia.org


System thinking 이 다름 아닌 제 5의 경영인 셈인데, 시스템 (be it natural, scientific, engineered, human, or conceptual.) 을 이루는 각 파트만이 아니라, 전체 시스템을 이해하고, 이벤트와 메세지들이 어떻게 전달되는 지 알아야 한다는 얘기인 듯...


지금 읽는 책들을 다 읽고 나면은 언젠가 읽을 시간이 오겠지. 그 때 한 번 다시 포스팅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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